释义 |
- 发音
- [꺼ː벙하다듣기]
- 活用
- 꺼벙한[꺼ː벙한], 꺼벙하여[꺼ː벙하여](꺼벙해[꺼ː벙해]), 꺼벙하니[꺼ː벙하니], 꺼벙합니다[꺼ː벙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邋遢 1. 모양이나 차림새가 거칠고 엉성하다. 模样或着装很粗糙,很不利落。 - 꺼벙한 남자.
- 꺼벙한 사람.
- 꺼벙한 차림.
- 뒤늦게 회의장에 나타난 김 대리는 급히 준비하고 나왔는지 꺼벙한 차림이었다.
- 미용실에 다녀왔다는 그녀의 머리는 꺼벙하게 부풀어 우스꽝스러웠다.
- 가: 방금 들어온 저 꺼벙한 남자는 누구야?
나: 이번에 새로 회사에 들어온 직원인데 차림새가 항상 엉성하더라고. 2.傻,傻帽儿 ,缺心眼儿 2. (낮잡아 이르는 말로) 성격이 야무지지 못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. (贬称)为人不精明,显得略微愚蠢。 - 꺼벙한 눈빛.
- 꺼벙한 표정.
- 꺼벙하게 보이다.
- 꺼벙하게 생기다.
- 꺼벙하게 웃다.
- 민준이는 우리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꺼벙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.
- 그 애는 항상 실실거리고 웃어서 꺼벙해 보인다.
- 가: 그 사람이 말은 잘 하니?
나: 아니. 말을 더듬어서 좀 꺼벙해 보일 정도야. - 가: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승규가 판사가 됐어.
나: 정말? 항상 큰 안경을 쓰고 꺼벙하게 웃던 그 승규가 판사가 됐다고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