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몯ː뙤다듣기/몯ː뛔다듣기]
- 活用
- 못된[몯ː뙨/몯ː뛘], 못되어[몯ː뙤어듣기/몯ː뛔여듣기](못돼[몯ː뙈듣기]), 못되니[몯ː뙤니듣기/몯ː뛔니듣기], 못됩니다[몯ː뙴니다/몯ː뛤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恶劣,坏 1. 성질이나 하는 행동이 도덕적으로 나쁘다. 从道德的角度上认为品行不佳。 - 못된 녀석.
- 못된 놈.
- 못된 버릇.
- 못된 심보.
- 못된 심술.
- 못된 아이.
- 못되게 생기다.
- 성격이 못되다.
- 형은 나를 괴롭히며 못되게 굴었다.
- 개구쟁이 아이가 못된 짓만 골라서 한다.
- 가: 딸아이가 문구점에서 연필을 훔쳤어요.
나: 아니! 어디서 이렇게 못된 짓을 배웠는지 모르겠네. 2.不好,欠佳,不成 2. 일이 제대로 되지 못하다. 事情未能顺利做成。 - 농사가 못되다.
- 일이 못되다.
- 작업이 못되다.
- 장사가 못되다.
- 일이 잘되고 못되고 하는 것은 본인 하기에 달렸다.
- 옛날 사람들은 농사가 잘되고 못되고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.
- 가: 가뭄이 계속되네.
나: 그러게, 농사가 못돼서 걱정이야. 惯用语·谚语2 - 谚语
-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
坏牛犊屁股上长角 성품이 나쁜 사람이 나쁜 짓을 많이 한다. 越不成器越唱反调,惹事生非。 -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더니, 예의가 없는 민준이는 어딜 가나 손가락질을 받는다.
- 가: 엄마! 왜 자꾸 나만 혼내는 거야?
나: 네가 자꾸 버릇없는 행동을 하니까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는 말을 듣는 거야. - 谚语
- 못되면 조상 탓 (잘되면 제 탓)
(好了归功自己)不好归咎祖先;(好往身上揽)坏向门外推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. 事情做不成时,把责任推卸给别人。 - 가: 이번 시험도 망쳤어. 선생님이 실력이 없는 게 분명해.
나: 못되면 조상 탓이라더니, 시험을 못 본 건 너인데 왜 선생님 탓을 하냐? - 参考词
- 안되면 조상[산소] 탓, 잘되면 제 탓[복] 못되면 조상[남] 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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