侍女，丫鬟

(옛날에) 양반집 여자 곁에서 잔심부름을 하던 여자 종.

(旧词)在两班贵族女子身边打杂的女仆人。

• 몸종을 데리고 가다.
• 몸종을 딸려 보내다.
• 몸종을 부리다.
• 몸종으로 들이다.
• 몸종으로 일하다.
• 그녀는 주인의 도장이나 들고 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몸종에 불과한 신분이었다.
• 옛날에 부잣집 딸은 결혼을 할 때 평생 자신을 도우면서 같이 살 몸종을 데리고 가기도 했다.
• 가: 지수는 결혼하고 어떻게 지낸다고 해?
  나: 말도 마. 시어머니의 몸종이나 다를 바 없는 혹독한 시집살이를 한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