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灰林鸮

1. 부엉이와 비슷하지만 머리에 뿔같이 난 털이 없고 눈가의 털이 둥그렇게 나 있는, 새나 쥐를 잡아먹고 사는 야행성 새.

形态与猫头鹰相似，无耳羽簇，眼角羽毛为圆形状，以抓鸟或老鼠为食的野生鸟类。

• 올빼미가 날다.
• 올빼미가 사냥하다.
• 올빼미가 울다.
• 올빼미의 날개는 솜처럼 부드럽기 때문에 거의 소리를 내지 않고 먹이를 잡는다.
• 밤에 활동하는 올빼미와 부엉이는 밤눈이 밝아서 밤에도 쥐를 잘 사냥할 수 있다.
• 밤에 활동하는 새인 올빼미는 늘 죽음을 상징하거나 나쁜 일을 일으키는 새로 믿어져 왔다.
• 가: 밤길이 으스스하고 무서워.
  나: 올빼미가 우는 소리도 들리니까 더 무섭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