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오ː냐오냐하다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惯,娇惯,宠坏 어린아이의 응석이나 투정을 다 받아 주다. 孩子的撒娇或耍赖都接受。 - 오냐오냐하며 가르치다.
- 오냐오냐하며 내버려 두다.
- 오냐오냐하며 키우다.
- 모두 오냐오냐하다.
- 자꾸 오냐오냐하다.
- 그는 외동딸을 오냐오냐하며 키웠더니 딸은 자신밖에 모르는 아이로 자랐다.
- 아버지는 자식에게 오냐오냐해서는 아이들 버릇만 나빠진다며 누구보다 엄하게 가르치셨다.
- 가: 아버님, 민준이를 오냐오냐하시면서 다 받아주지 마세요. 아이 버릇 나빠져요.
나: 아니, 이 아이가 얼마나 귀한 아들인데 그리 엄하게 키우려 하니? - 句型
- 1이 2에/에게 오냐오냐하다, 1이 2를 오냐오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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