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핑계듣기/핑게듣기]
- 派生词
- 핑계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借口,说辞 1.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피하거나 사실을 감추려고 다른 일을 내세움. 为了逃避不想做的事情或掩盖事实而打出其他幌子。 - 거부할 핑계.
- 바쁘다는 핑계.
- 좋은 핑계.
- 핑계가 되다.
- 핑계가 서다.
- 핑계가 없어지다.
- 핑계를 삼다.
- 핑계로 거부하다.
- 핑계로 시간을 끌다.
- 핑계로 작용하다.
- 그는 일하느라 많이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며 가족을 돌보는 데 소홀하다.
- 삼십이 넘은 그녀는 나이를 핑계로 어린 후배들에게 어려운 일들을 떠넘겼다.
- 가: 어제 회식 때문에 늦게 잠든 거 아니야?
나: 아냐. 가족 일을 핑계로 일찍 집에 들어갔어. 2.托辞 2. 잘못에 대한 비난을 피하려고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 변명. 怕别人指责(错误)而绕着圈子说的辩解。 - 이 핑계 저 핑계.
- 구차한 핑계.
- 속 좁은 핑계.
- 옹졸한 핑계.
- 핑계를 대다.
- 친구는 자꾸 핑계를 대며 늦은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.
- 외박을 일삼는 남편은 오늘도 내게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한다.
- 가: 네가 하는 말이 핑계야 되겠지만 너무 궁색하다, 얘.
나: 어쩔 수 없지, 뭐. 혼나지 않으려면. 惯用语·谚语1 - 谚语
-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
没有无缘之墓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. 即便是犯下大错的人,也能找到辩解的理由。 - 가: 어제는 버스가 막혀서 그랬고, 오늘은 배가 아파서 늦었어요.
나: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더니 변명도 참 가지가지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