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칼칼하다듣기]
- 活用
- 칼칼한[칼칼한], 칼칼하여[칼칼하여](칼칼해[칼칼해]), 칼칼하니[칼칼하니], 칼칼합니다[칼칼함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口干舌燥 1. 목이 말라서 물이나 술 등을 마시고 싶은 느낌이 있다. 因为嗓子干而拥有想喝水或酒等的心情。 - 목이 칼칼하다.
- 방이 건조해서 그런지 목이 칼칼하다.
- 나는 목이 칼칼해서 냉장고에 있는 맥주 한 캔을 꺼내 마셨다.
- 가: 승규한테 물 좀 가져다 줘.
나: 알았어. 열변을 토했으니 목이 칼칼할 것 같긴 해. 2.沙哑 2. 목소리가 조금 거칠고 쉰 듯한 느낌이 있다. 嗓音个人一种略微粗哑的感觉。 - 목소리가 칼칼하다.
- 노인은 칼칼한 목소리로 거침없이 쇳소리를 쏟아 냈다.
- 강연자는 칼칼한 목소리를 내며 목이 아프니 이해해 달라고 했다.
- 가: 민준이는 왜 매번 최종 면접에서 떨어질까?
나: 칼칼하고 탁한 목소리가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. 3.辣丝丝的 3. 매워서 목을 자극하는 맛이 조금 있다. 因为辣,有少许刺激嗓子的味道。 - 칼칼한 국물.
- 칼칼한 짬뽕.
- 맛이 칼칼하다.
- 찌개가 칼칼하다.
- 갑자기 빨간 국물의 칼칼한 짬뽕이 먹고 싶다.
- 칼국수에 고추가 많이 들어갔는지 국물 맛이 칼칼하다.
- 가: 낚시의 즐거움은 매운탕 먹는 거 아니겠어요?
나: 그렇죠. 오늘도 매운탕의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네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