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风车
1. 종이를 여러 갈래로 자르고 끝을 구부려 날개를 만들고 막대에 붙여서 바람을 받으면 돌게 만든 장난감.
一种玩具,将纸剪成几条,并将顶端弯曲后做成翅膀,然后贴在小棍子上,能迎风旋转。
- 팔랑개비가 돌다.
- 팔랑개비를 가지고 놀다.
- 팔랑개비를 돌리다.
- 팔랑개비를 만들다.
- 팔랑개비를 완성하다.
- 아이들은 한겨울에도 팔랑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뛰어다녔다.
- 소년은 한 손에 팔랑개비를 쥔 채 바람을 잡으려고 뛰기 시작했다.
- 동생은 유치원에서 색종이로 만든 팔랑개비를 가지고 나가 놀자고 했다.
- 가: 팔랑개비는 바람이 불면 빙글빙글 잘 돌아.
나: 정말? 빨리 바람이 쌩쌩 부는 날 가지고 나가 놀아야겠다.
2.风车
2. 바람의 힘으로 날개를 회전시켜 생기는 힘을 이용하는 장치.
利用风力驱动的机械装置。
- 팔랑개비가 돌다.
- 팔랑개비가 움직이다.
- 팔랑개비를 건설하다.
- 팔랑개비를 돌리다.
- 팔랑개비를 설치하다.
- 팔랑개비를 세우다.
- 팔랑개비를 이용하다.
- 팔랑개비를 짓다.
- 우리 마을에서는 팔랑개비를 이용해 지하에서 물을 끌어올린다.
- 그들은 물레방아와 팔랑개비를 이용하여 밀가루를 빻고 기름을 짜냈다.
- 무공해 에너지 자원을 추구하게 되면서 바람을 이용한 팔랑개비의 설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.
- 가: 네덜란드 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게 뭐야?
나: 음. 곳곳에 피어 있었던 튤립이랑 빨간 지붕의 팔랑개비가 가장 기억에 남아.
3.轻飘的人
3. (비유적으로) 한곳에 끈기 있게 있지 못하고 몸을 가볍고 조심성 없이 놀리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람.
(喻义)不能稳重地呆在一处,而是举止轻浮,喜欢随意走动的人。
- 팔랑개비 기질.
- 팔랑개비 신세.
- 팔랑개비로 살다.
- 팔랑개비로 생활하다.
- 팔랑개비로 자라다.
- 팔랑개비로 지내다.
- 그는 한갓 팔랑개비 장사꾼에 지나지 않는다.
- 나는 팔랑개비 기질을 타고나 한곳에 오래 머무르면 싫증이 났다.
- 민준이는 3개월마다 한 번씩 팔랑개비처럼 어디론가 훌쩍 떠났다.
- 과중한 업무에 지친 나는 모든 것을 놓고 팔랑개비처럼 이곳저곳을 떠돌고만 싶었다.
- 김 사장은 자신도 젊은 시절 사업에 실패한 뒤 집을 나와 잠시 팔랑개비처럼 생활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.
- 가: 지수는 팔랑개비 성향이 강해 런던과 서울을 오가면서 살더라.
나: 걔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 어느 한곳에 진득하게 붙어서 취직도 해야 할 텐데 걱정이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