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팔랑듣기]
- 派生词
- 팔랑거리다 , 팔랑대다 , 팔랑이다 , 팔랑하다
- 词类
- 「부사」 副词
1.哗拉拉 1. 바람에 가볍고 힘차게 흔들리는 모양. 在风中轻而有力地晃动的样子。 - 팔랑 나부끼다.
- 팔랑 날리다.
- 팔랑 날아가다.
- 팔랑 날아오다.
- 봄바람이 팔랑 옷깃을 날렸다.
- 바람결에 교복 치마가 팔랑 날렸다.
- 운동장에 걸린 만국기가 팔랑 나부꼈다.
- 상쾌한 초여름 바람이 책상 위에 두었던 종이를 팔랑 날렸다.
- 공원에 앉아 있었는데 웬 신문지가 내 머리 위로 팔랑 날아왔다.
- 가: 어디로 가야 하지? 팔랑 날리는 깃발이 표지판을 가려서 안 보여.
나: 죄회전하면 돼. 2.翩翩 2. 나비나 나뭇잎 등이 가볍게 날아다니는 모양. 蝴蝶、树叶等轻轻飘动的样子。 - 팔랑 날다.
- 팔랑 날아가다.
- 팔랑 날아다니다.
- 팔랑 떨어지다.
- 팔랑 흩날리다.
- 꽃잎에 앉아 있던 나비가 팔랑 날아갔다.
- 무더운 여름이 가고 팔랑 낙엽이 지는 가을이 왔다.
- 늦은 가을 팔랑 떨어진 낙엽이 황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.
- 햇살도 높고 맑은 가을날, 곱게 물든 나뭇잎이 팔랑 나부꼈다.
- 나는 꽃눈이 팔랑 흩날리는 삼청동 길을 남자 친구와 함께 걸었다.
- 나뭇잎은 바람에 섞여 살랑 흔들리고 그 바람을 타고 팔랑 꽃잎이 날아왔다.
- 꽃이 피고 벌은 윙윙거리고 나비가 팔랑 날아다니는 것을 보니 봄은 봄이다.
- 가: 여기에 꽃이 많으니까 나비가 참 많네.
나: 그러게. 나비가 여기저기 팔랑 날아다니고 있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