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조리다듣기]
- 活用
- 졸이는[조리는], 졸이어[조리어듣기/조리여듣기](졸여[조려듣기]), 졸이니[조리니듣기], 졸입니다[조림니다]
![가봐라](file://icon_01.png) - 졸다2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使熬干,使减少 1. 찌개, 국, 한약 등의 물을 줄어들게 하여 양이 적어지게 하다. 使汤、药等的水分变少。 - 졸여서 만들다.
- 간장을 졸이다.
- 국을 졸이다.
- 소스를 졸이다.
- 장을 졸이다.
- 나는 국물을 살짝 졸여서 걸쭉하게 끓인 칼국수를 좋아한다.
- 센 불에서 너무 오래 졸였더니 소스가 다 타서 프라이판에 붙어 버렸다.
- 가: 이 국, 너무 짠데?
나: 내가 국물을 너무 오래 졸였나? 2.心焦,焦急 2. 마음이나 가슴, 속 등을 태우는 듯이 초조해하다. 内心如灼烧般焦躁不安。 - 가슴을 졸이다.
- 마음을 졸이다.
- 속을 졸이다.
- 애를 졸이다.
- 애간장을 졸이다.
- 부모님은 선수가 결승전을 치르는 것을 가슴을 졸이며 바라보았다.
- 승규는 혹시 면접에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조바심에 마음을 졸였다.
- 가: 갑자기 웬 몸살이야?
나: 어제 너무 긴장하면서 마음을 졸이고 있었던 탓인가 봐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