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쯛쯛듣기]
- 派生词
- 쯧쯧거리다 , 쯧쯧대다
- 词类
- 「부사」 副词
啧啧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꾸 가볍게 혀를 차는 소리. 觉得很可怜或不满意而一直轻轻地咂嘴的声音。 - 혀를 쯧쯧 차다.
- 혀끝을 쯧쯧 차다.
- 사람들은 추위에 떠는 아이를 보고 쯧쯧 혀를 차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.
- 인자한 아주머니는 쯧쯧 혀를 차면서 구걸하는 아이에게 돈 몇 푼을 주었다.
- 가: 네 동생, 저렇게 버릇이 없어서야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겠니?
나: 그러게 말이야. 우리 엄마도 내 동생을 보고 늘 혀를 쯧쯧 차시곤 해. 啧啧 불쌍하게 느끼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혀를 자꾸 차 내는 소리. 感到可怜或不满意时一直咂嘴的声音。 -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다니. 쯧쯧, 가여워라.
- 쯧쯧, 저 철없는 애는 대체 언제쯤 정신을 차릴꼬?
- 쯧쯧, 말세다, 말세야. 어른을 공경할 줄도 모르고 말이야.
- 가: 이 아기의 어미가 이 아기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.
나: 쯧쯧, 이 어린애가 엄마 품에 제대로 안겨 보지도 못하고. 참 불쌍하구나. - 가: 쯧쯧, 배가 많이 고팠나 보구나. 이 국물도 먹으렴.
나: 저 같은 떠돌이에게 이렇게 맛난 음식을 주시다니 정말 고마워요, 아주머니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