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받침이 없거나 ‘ㄹ’ 받침인 동사 또는 ‘-으시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어떤 행위의 목적, 의도를 나타내거나 어떤 상황의 이유, 원인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表示某种行为的目的、意图或某种状况的理由、原因。 - 민준이가 자기도 본다고 사진을 가져갔어.
- 승규가 바람이 들어온다고 창문을 닫았네요.
- 지수가 요리를 한다고 재료를 사다 놓았습니다.
- 가: 지수는 왜 안 와?
나: 오늘 손님이 온다고 바쁘다더라. 2.(无对应词汇) 2. 흔히 속담에서 ‘그 말처럼’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 连接语尾。常用于俗语中,表示“像这话一样”。 -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고 자기 이름도 못 읽네.
-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고 하나하나 확인합시다.
-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.
- 가: 회의를 해도 의견이 모아지지가 않네요.
나: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바로 그 짝이네요. - 全部参考
- 받침이 없거나 ‘ㄹ’ 받침인 동사 또는 ‘-으시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(두루낮춤으로)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주장을 듣는 사람에게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说话人向听者强调自己的想法或主张。 - 이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 간다고.
- 이거 왜 이래? 나도 알 만큼은 다 안다고.
- 네가 그렇게 작게 말하면 잘 안 들린다고.
- 가: 엄마, 엄마는 민준이가 좋아?
나: 그럼, 엄마가 우리 민준이 얼마나 좋아한다고. 2.(无对应词汇) 2. (두루낮춤으로) 들은 사실을 되물으면서 확인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再次询问并确认听到的事实。 - 다들 집에 가니까 너도 간다고?
- 그래? 네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다고?
- 승규가 그렇게 예의가 바르게 행동한다고?
- 정말 웃긴다. 중요한 일은 너 혼자 다 한다고?
- 가: 네? 뭐라고요? 주무신다고요?
나: 어, 아버지는 주무신다고. 우리끼리 먼저 밥 먹자. 参考 주로 구어에서 쓰며 빈정거리거나 부정의 뜻을 나타낼 때도 있다. - 参考词
- -는다고2, -다고2, -라고3
3.(无对应词汇) 3. (두루낮춤으로) 어떠한 사실이 예상했던 것과 다름을 확인하고 깨닫는 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卑)终结语尾。表示发现某个事实和预想不同而若有所悟。 - 에이, 난 또 지수가 정말 운다고.
- 난 또 언니가 무슨 대단한 일을 자기 혼자 다 한다고.
- 사이렌 소리가 하도 크길래 난 또 누가 크게 다쳐서 병원에 간다고.
- 가: 벌써부터 상 차리세요? 손님은 내일 오시기로 했잖아요.
나: 난 또 오늘 저녁에 손님이 오신다고. 参考 주로 구어에서 ‘난 또’라는 말이 문장 앞에 나와 의문이나 긴장 또는 걱정이 해소되었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쓴다. - 参考词
- -는다고2, -다고2, -라고3
- 全部参考
- 받침 없는 동사 또는 ‘-으시-’ 뒤에 붙여 쓴다.
(无对应词汇)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하거나 주어의 생각, 의견 등을 나타내는 표현. 用于间接转述他人所说的话或表达主语的想法、意见等。 - 다음 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.
- 선생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하신다고 들었어요.
- 방학 동안 할머니 댁에서 지낸다고 전해 주세요.
- 가: 그럼 민준이는 언제 고향으로 가는 거니?
나: 다음 주에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나에게 말했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