打寒战,毛骨悚然,战栗
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.
十分害怕或寒冷,身体瑟缩或打冷颤。
- 등골이 오싹거리다.
- 온몸이 오싹거리다.
- 고개를 오싹거리다.
- 몸을 오싹거리다.
- 기분 나쁘게 오싹거리다.
- 한겨울에 머리가 젖은 채로 밖에 나간 동생은 온몸을 오싹거렸다.
- 화장실에 갔다가 어제 본 공포 영화가 생각난 나는 고개를 오싹거렸다.
- 무서운 영화를 보고 나왔더니 집에 와서도 무서운 장면이 계속 생각나면서 등골이 오싹거린다.
-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아무리 두꺼운 옷과 코트를 많이 껴입어도 하루 종일 온몸이 오싹거린다.
- 가: 아, 날씨가 도대체 왜 이렇게 춥지? 기분 나쁠 정도로 오싹거리네.
나: 그래? 네 몸이 안 좋은 게 아닐까? 나는 그렇게 소름이 끼칠 정도로 춥지 않은데? 병원에 가 봐.
- 句型
- 1이 오싹거리다, 1이 2를 오싹거리다
- 近义词
- 오싹오싹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