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뭉개다듣기]
- 活用
- 뭉개어(뭉개), 뭉개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磨唧,磨蹭 1.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거나 아주 조금씩만 움직이다. 待在一个地方不移动或稍稍移动一下。 - 엉덩이를 뭉개다.
- 방에서 뭉개다.
- 방바닥에서 뭉개다.
- 자리에서 뭉개다.
- 집에서 뭉개다.
- 아들은 오늘도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 뭉개고 있다.
- 나는 남편이 아랫목에 앉아서 뭉갤 줄 알았는데 성큼 도와 주겠다고 나서서 놀랐다.
- 가: 그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엉덩이만 뭉개고 있지 말아라.
나: 저 정말 피곤해서 그러니까 가만히 두세요. 2.瞒混 2. 어떤 일이나 사실을 숨기거나, 처리하지 않고 질질 끌다. 隐藏某事或某个事实,不处理一直拖延。 - 슬쩍 뭉개고 지나가다.
- 실수를 뭉개다.
- 잘못을 뭉개다.
- 진실을 뭉개다.
-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그냥 슬쩍 뭉개고 지나가려고 했다.
- 문제 제기가 없자 승규는 그 일을 뭉개고 지나가고 싶어 했다.
- 가: 피해를 받은 당사자가 뭉개고 앉아 있으면 어떡해!
나: 그래도 그쪽 사정이 딱하잖아요. - 发音
- [뭉개다듣기]
- 活用
- 뭉개어(뭉개), 뭉개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碾,压,捣 1. 마구 누르고 문지르다. 任意压挤并揉搓。 - 풀을 뭉개다.
- 구둣발로 뭉개다.
- 발로 뭉개다.
- 마구 뭉개다.
- 밟아 뭉개다.
- 황새 한 마리가 심어 놓은 모를 밟아 뭉개 놓았다.
- 아이는 노란 크레용을 도화지 위에 뭉개며 놀고 있었다.
- 가: 어떡해! 불이 잔디에 옮겨 붙었어.
나: 야, 일단 발로 잔디를 뭉개기라도 해서 끄자. 2.打压,忽视 2. 억압하고 무시하다. 压抑并无视。 - 동심을 뭉개다.
- 사람을 뭉개다.
- 성의를 뭉개다.
- 자존심을 뭉개다.
- 마구 뭉개다.
- 남의 성의를 그렇게 뭉개는 게 아닐세.
- 남편은 아이들 앞에서 내 자존심을 뭉개는 소리를 자주 했다.
- 가: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.
나: 저 녀석처럼 잘난 척하는 놈들을 보면 뭉개 주고 싶단 말이지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