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뼈쏙듣기/뼏쏙듣기]
- 活用
- 뼛속이[뼈쏘기듣기/뼏쏘기듣기], 뼛속도[뼈쏙또듣기/뼏쏙또듣기], 뼛속만[뼈쏭만듣기/뼏쏭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骨子里,骨髓 1. 뼈의 중심부에 가득 차 있는 연한 물질. 充满于骨头中心部的柔软物质。 - 뼛속이 시리다.
- 뼛속이 아리다.
- 뼛속을 뽑다.
- 뼛속을 이식하다.
- 뼛속까지 냉기가 스며들다.
- 할머니께서는 비가 오는 날이면 뼛속까지 아프시다며 움직이질 못 하셨다.
- 출산 후에 산후 조리를 잘못하면 나중에 뼛속까지 냉기가 스며들어 고생한다는 말이 있다.
- 가: 민준이가 골수암에 걸렸다면서?
나: 응, 뼛속에 암이 생긴 거래. 2.骨子里,心底里 2. (비유적으로) 마음속 깊은 곳. (喻义)内心深处。 - 뼛속까지 사무치다.
- 뼛속까지 시원하다.
- 뼛속까지 이해하다.
- 뼛속 깊이 후회하다.
- 뼛속 깊이 반성하다.
- 민준이는 부모님께 모진 말을 한 것을 뼛속 깊이 후회하고 있다.
- 뼛속까지 예술가인 지수는 굉장히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졌다.
- 가: 내가 애 엄마가 돼 보고 나니까 우리 엄마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아.
나: 나도. 뼛속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