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털끋듣기]
- 活用
- 털끝이[털끄치듣기], 털끝을[털끄틀듣기], 털끝만[털끈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毛尖,毫毛 1. 털의 끝. 毛发的尖端。 - 털끝이 서다.
- 털끝이 일어나다.
- 털끝이 쭈뼛하다.
- 놀란 지수는 털끝까지 삐죽삐죽 섰다.
- 승규는 그 얘기를 듣고 털끝이 일어나는 것 같은 무서움을 느꼈다.
- 가: 춥지 않니?
나: 좀 춥네. 닭살이 돋고 털끝이 섰어. 2.丝毫,一丁点儿 2. (비유적으로) 아주 적거나 사소한 것. (喻义)很少或很琐碎的东西。 - 털끝 하나.
- 털끝만 한 잘못.
- 털끝만치도 없다.
- 털끝만큼도 없다.
- 지수는 그 영역까지 간섭할 마음은 털끝만치도 없었다.
- 늘 정직한 김 선생의 말은 털끝만큼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.
- 가: 승규야, 그분 말 믿어도 되는 거야?
나: 응, 나는 그분을 믿어서 그 말을 털끝만큼도 의심하지 않아. 参考 주로 '털끝만치', '털끝만큼도', '털끝만 한'으로 쓴다.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털끝도 못 건드리게 하다
一根毫毛也不能动 조금도 손을 대지 못하게 하다. 一点儿也不让碰。 - 민준이는 동네 깡패들에게 자기 동생을 털끝도 못 건드리게 했다.
- 句型
- 1이 2를 3에게 털끝도 못 건드리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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