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흑삗듣기]
- 活用
- 흙빛이[흑삐치듣기], 흙빛도[흑삗또듣기], 흙빛만[흑삔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土色,泥土色 1. 흙의 빛깔과 같은 빛. 和泥土颜色一样的颜色。 - 흙빛 강물.
- 흙빛이 되다.
- 흙빛으로 변하다.
- 흙빛으로 칠하다.
- 그 집 벽은 흙빛인 것을 보니 황토로 만든 흙벽인 것 같다.
- 폭우가 쏟아진 다음날 보니 맑았던 강물이 흙빛으로 변해 있었다.
- 가: 이 저수지의 물은 왜 흙빛이에요?
나: 엊그제 온 비로 흙이 쓸려 들어가서 그래요. 2.土色 2. (비유적으로) 어둡고 굳은 표정이나 얼굴빛. (喻义)阴沉僵硬的表情或脸色。 - 흙빛 얼굴.
- 흙빛이 되다.
- 흙빛으로 변하다.
- 흙빛으로 질리다.
- 이틀 연속 밤샘 근무를 한 승규의 얼굴이 흙빛이 되어 있었다.
- 그동안 친구에게 속아 온 사실을 알게 된 유민이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했다.
- 가: 지수야, 너 오늘 안색이 흙빛이야. 무슨 일 있어?
나: 몸이 좀 안 좋아서 그런가 봐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