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코쏘리듣기/콛쏘리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哼声,瓮声瓮气 1. 코가 막힌 듯이 내는 소리. 塞鼻似的声音。 - 애교 섞인 콧소리.
- 콧소리가 나다.
- 콧소리가 섞이다.
- 콧소리를 내다.
- 콧소리로 대답하다.
- 축농증이 심한 승규는 늘 콧소리로 말한다.
- 유민이는 콧소리를 섞어 가며 할아버지께 애교를 부렸다.
- 가: 엄마, 있잖아요. 제 얘기 좀 들어 보세요.
나: 얘가 왜 갑자기 콧소리를 내고 그래? 엄마한테 부탁할 거 있니? 2.鼻音 2. 입안의 통로를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내는 소리. 堵住口中的通道,用鼻子呼气时发出的声音。 - 콧소리가 나다.
- 콧소리를 내다.
- 콧소리는 다른 자음과 달리 코로 공기를 내보내며 만드는 소리이다.
- 이 시에는 콧소리가 많이 사용되어서 시를 낭송할 때 부드러운 느낌이 난다.
- 한국어의 자음은 소리를 내는 방법에 따라 닫음소리, 갈이소리, 붙갈이소리, 콧소리, 흐름소리 등으로 나뉜다.
- 가: 선생님, '막내'는 왜 '망내'로 소리가 나는 거예요?
나: '막'의 기역 받침이 콧소리인 니은 앞에서 이응으로 바뀌기 때문이에요. 参考 한국어에는 'ㄴ', 'ㅁ', 'ㅇ' 등이 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