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치우다듣기]
- 活用
- 치우는[치우는], 치우어[치우어듣기](치워[치워]), 치우니[치우니듣기], 치웁니다[치움니다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拿走,拿开,搬走,移开,放下 1. 물건을 다른 데로 옮기다. 把东西搬到别的地方去。 - 치운 물건.
- 치우고 청소하다.
- 물건들을 치우다.
- 손을 치우다.
- 의자를 치우다.
- 가족들이 모두 밥 먹는데 휴대폰은 좀 치우렴.
- 날이 따뜻해지자 어머니는 난로를 창고로 치우셨다.
- 가: 야! 텔레비전 안 보이니까 머리 좀 치워.
나: 형이 다른 데 앉으면 되잖아! 2.清扫,收起,归整 2. 청소하거나 정리하다. 打扫或整理。 - 치운 공부방.
- 상을 치우다.
- 쓰레기를 치우다.
- 장난감을 치우다.
- 집안을 치우다.
- 깨끗하게 치우다.
- 거리의 눈을 제때 치우지 않아서 길이 무척 미끄러웠다.
- 나는 책상 위에 어지럽게 놓여 있던 것을 치웠다.
- 가: 손님 오시니까 방 좀 치워라. 이게 뭐니?
나: 알았어요. 청소할게요. 3.清理,收拾 3. 방 등을 정리하여 비우다. 把屋子收拾一下空出来。 - 치운 건넌방.
- 가게를 치우다.
- 사무실을 치우다.
- 방을 치우다.
- 헛간을 치우다.
- 나는 시집간 누나의 방을 치우고 내 작업실로 다시 꾸몄다.
- 다음 주에 이사를 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방 좀 치워 주세요.
4.中途停止,作罢,半途而废 4. 하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다. 正在进行的事情中间放弃不做。 - 공부를 치우다.
- 사업을 치우다.
- 이야기를 치우다.
- 장사를 치우다.
- 투자를 치우다.
- 그런 거짓말은 당장 치워라!
- 이런 형식적인 이야기는 치우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 보죠.
- 가: 요새 가게 일이 힘들어서 안 아픈 데가 없구나.
나: 엄마, 장사는 치우고 이제 좀 편히 사세요. 5.嫁女儿 5. (속된 말로) 딸을 시집보내다. (粗俗)把女儿嫁出去。 - 치운 큰딸.
- 고명딸을 치우다.
- 딸을 치우다.
- 막내딸을 치우다.
- 작은딸을 치우다.
- 신부의 부모는 노처녀인 딸을 치웠다는 데 매우 큰 기쁨을 느끼는 듯했다.
- 외동딸을 치우고 나니 쓸쓸하다.
- 가: 우리 막내딸을 빨리 치워 버려야 되는데.
나: 막상 딸이 시집가시면 섭섭하실걸요? 6.吃完 6. 먹어 없애다. 吃掉。 - 치운 찬밥.
- 술을 치우다.
- 음식을 치우다.
- 점심을 치우다.
- 금세 치우다.
- 나는 소주를 한 병 치우고 늘어지게 한잠 잤다.
- 배고팠는지 지수는 라면 한 그릇을 깨끗하게 치웠다.
- 승규는 남은 술을 다 치우고는 곯아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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