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좀먹따듣기]
- 活用
- 좀먹어[좀머거듣기], 좀먹으니[좀머그니듣기], 좀먹는[좀멍는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虫蛀,蛀蚀 1. 좀이 물건을 잘게 물어뜯다. 蛀虫把东西咬出小洞。 - 좀먹은 나무.
- 좀먹은 비단.
- 좀먹은 쌀.
- 좀먹은 책.
- 벌레가 좀먹다.
- 옷이 좀먹다.
- 나는 좀먹어 구멍이 난 우산을 버리고 새 우산을 샀다.
- 기둥으로 쓰려던 나무가 좀먹어 목수는 다른 나무로 바꾸었다.
- 가: 엄마, 창고에 있던 옷에 여기저기 구멍이 났어요.
나: 어머, 좀먹었나 보구나. 2.腐蚀 2. 어떤 사물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금씩 자꾸 해를 입히다. 对某个事物一点一点地、持续隐蔽地进行侵害。 - 나라를 좀먹다.
- 마음을 좀먹다.
- 삶을 좀먹다.
- 생명을 좀먹다.
- 젊음을 좀먹다.
- 정신을 좀먹다.
- 환경이 오염되면서 서서히 우리의 건강을 좀먹어 왔다.
- 경찰은 사회를 좀먹는 불법, 투기, 마약 범죄 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.
- 가: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이 체포되었대.
나: 어머, 나라를 좀먹는 그런 비리는 싹을 뽑아야 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