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장사듣기]
- 派生词
- 장사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生意,经商 이익을 얻으려고 물건을 사서 팖. 또는 그런 일. 为获取利益而买卖东西;或指那样的事。 - 고물 장사.
- 과일 장사.
- 꽃 장사.
- 두부 장사.
- 배추 장사.
- 붕어빵 장사.
- 생선 장사.
- 소금 장사.
- 장사 밑천.
- 장사가 안되다.
- 장사가 잘되다.
- 장사를 하다.
- 장사를 그만두다.
- 이모는 동대문시장에서 옷 장사를 하시는데 옷이 좋아서 손님이 많다.
- 트럭으로 생선 장사를 하던 승규는 돈을 금세 모아 가게를 내었다.
- 가: 와, 가게에 손님이 많네!
나: 응, 요즘처럼만 장사가 잘 되면 금방 부자 되겠어. 力士,大力士 몸집이 크고 힘이 아주 센 사람. 身材魁梧、力大无穷的人。 - 꼬마 장사.
- 씨름 장사.
- 우람한 장사.
- 장사의 기운.
- 장사를 만나다.
- 민준이는 어찌나 힘이 좋은지 당해 낼 장사가 없다.
- 우리 형은 팔씨름에서 한 번도 져 본 일이 없는 장사였다.
- 장사인 아저씨는 무거운 쌀 포대를 몇 개씩이나 거뜬히 들고 날랐다.
- 가: 어머니, 이 많은 짐을 언제 다 옮기죠?
나: 집에 힘이 넘치는 장사가 몇인데, 걱정하지 마.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장사가 없다
无硬汉 어떤 일을 웬만해선 당해낼 수 없다. 很难承受某事。 - 엄한 아버지께서도 막내의 애교 앞에는 장사가 없었다.
- 가난 앞에 장사가 없다지만 나는 절대로 남의 돈을 훔치지 않았다.
- 제 아무리 투자의 고수라도 장기간 불황기에는 장사 없다고 손해를 보았다.
- 가: 세월에는 장사 없다고, 노래를 불러도 예전 같지 않아.
나: 아니야. 지금의 목소리도 지금의 목소리대로 매력이 있어. - 发音
- [장ː사듣기]
- 派生词
- 장사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葬礼,丧事 죽은 사람을 땅에 묻거나 화장하는 일. 死去的人入土或火葬。 - 엄숙한 장사.
- 장사 행렬.
- 장사의 절차.
- 장사를 지내다.
- 장사를 진행하다.
- 장사를 치르다.
- 아내는 장사를 지내는 중에도 아들의 죽음을 믿지 못했다.
- 민준이의 뜻에 따라 부모님의 무덤 옆에 장사를 치러 주었다.
- 가: 아빠, 저기 보세요. 사람들이 관을 들고 산으로 가고 있어요.
나: 장사 행렬이네. 이제 죽은 사람을 묻으러 가는 거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