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아쉽따듣기]
- 活用
- 아쉬운[아쉬운], 아쉬워[아쉬워듣기], 아쉬우니[아쉬우니], 아쉽습니다[아쉽씀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缺,紧缺 1. 필요한 것이 없거나 모자라서 만족스럽지 못하다. 因没有必需的或缺乏而令人感到不满意。 - 돈이 아쉽다.
- 먹을 것이 아쉽다.
- 사람이 아쉽다.
- 시간이 아쉽다.
- 옷이 아쉽다.
- 민준이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아쉬운 것 없이 자랐다.
- 시험 시간이 끝나 갈수록 일분일초가 아쉬웠다.
- 가: 요즘 농사일이 한창 바쁘시죠?
나: 네, 정말 일손 하나하나가 너무 아쉬워요. 2.可惜,舍不得,依依不舍 2. 미련이 남아 안타깝고 서운하다. 存有一些留恋而感到惋惜、遗憾。 - 돌아가기가 아쉽다.
- 버리기가 아쉽다.
- 작별이 아쉽다.
- 탈락이 아쉽다.
- 헤어지기가 아쉽다.
- 지수는 입학시험에서 일 점 차이로 아쉽게 떨어졌다.
- 나는 이대로 집에 돌아가는 것이 무척 아쉬웠다.
- 가: 이렇게 헤어지려니 너무 아쉽네요.
나: 그럼 차라도 한잔할까요? - 句型
- 1이 2가 아쉽다, 1이 2-기가 아쉽다
惯用语·谚语2 - 惯用语
- 아쉬운 대로
凑合点儿;将就着 부족하거나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냥 그대로. 虽然不足或不满意,但就那样。 - 우리는 너무 배가 고파서 아쉬운 대로 우유를 마셨다.
- 가: 마음에 드는 옷이 하나도 없어.
나: 아쉬운 대로 이거라도 일단 입고 가. - 惯用语
- 아쉬운 소리
哭穷的话;求情之言 남에게 무엇을 빌리려고 구차하게 사정하는 말. 为了向别人借东西而忍辱恳求时说的话。 - 친구는 내게 돈 좀 빌려줄 수 있냐며 아쉬운 소리를 했다.
- 나는 집주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것이 자존심이 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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