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别人,他人,人家 1. 내가 아닌 다른 사람. 除我之外的其他人。 - 남의 눈치.
- 남의 속.
- 남의 이목.
- 남의 일.
- 남을 배려하다.
- 남을 생각하다.
- 남을 위하다.
-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지수는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한다.
- 우리 언니는 항상 남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려고 노력한다.
- 가: 민준아, 너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서운했던 적이 있니?
나: 응.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데 남의 일이라고 사람들이 신경을 쓰지 않을 때 서운하더라. 2.外人,旁人,别人 2. 나와 관계가 없거나 관계가 끊어진 사람. 和我没有关系或已经不再联系的人。 - 남이 되다.
- 남과 같다.
- 남처럼 느끼다.
- 남처럼 대하다.
- 남 대하듯 하다.
- 그들 부부는 이혼을 해 남이 됐다.
- 유민이는 동생의 평소와 다른 모습에 동생이 남처럼 느껴졌다.
- 가: 지수랑 싸웠다더니 화해는 했어?
나: 아니. 지수가 화가 많이 났는지 나를 남 대하듯 해서 미안하단 말도 못했어. 惯用语·谚语8 - 惯用语
- 남 좋은 일을 하다[시키다]
给别人做好事;为人作嫁 내가 열심히 한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만 좋은 일이 되다. 自己努力的结果只对别人成了好事。 - 김 씨는 딸을 열심히 가르쳐 봐야 시집을 가면 남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.
- 惯用语
- 남의 등(을) 쳐 먹다
敲人竹杠;敲骨吸髓 교활하고 나쁜 짓으로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다. 通过狡猾、邪恶的手段抢夺别人的东西。 - 가: 옆집 아주머니에게 사기를 친 사람이 아직도 안 잡혔대요.
나: 그렇게 남의 등 쳐 먹고 사는 사람은 꼭 벌을 받아야 하는데. - 惯用语
- 남의 말(을) 하다
说人闲话;说是道非;说三道四 다른 사람에 대해 뒤에서 몰래 이야기하다. 在人背后偷偷说别人。 - 가: 지수는 항상 유민이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다니더라.
나: 나는 그렇게 남의 말 하는 사람은 믿음이 안 가서 싫더라. - 惯用语
- 남의 밑에 들다
在人之下 다른 사람보다 수준이나 실력 등이 뒤떨어지다. 水平或实力等比别人落后。 - 가: 저는 유도 국가 대표로서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겠습니다.
나: 그래. 이왕 운동을 시작했으니 남의 밑에 들지 말고 꼭 최고가 되어 보거라. - 惯用语
- 남의 밑에 들어가다
在别人手下 다른 사람에게 고용되어 일하다. 被别人雇佣而工作。 - 박 사장은 남의 밑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이 싫어서 사업을 시작했다.
- 谚语
- 남의 장단에 춤춘다
跟着别人的节拍跳舞;随波逐流;随声附和 자신의 의견이 없이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그대로 따른다. 没有自己的主见,别人怎么做就跟着怎么做。 - 가: 지수가 피아노를 배우겠다더니 결국 유민이를 따라서 바이올린을 배운다더라.
나: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되는데 왜 남의 장단에 춤추는 걸까? - 谚语
-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
别人的饼看着更大;这山望着那山高 내 것보다 다른 사람의 것이 더 좋게 느껴진다. 觉得别人的看着比自己的更好。 - 가: 같은 볶음밥인데 왜 내 것보다 네 것에 해물이 더 많아 보이지?
나: 원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야. - 谚语
- 남의 잔치[장/제사]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
在别人的宴会(主场/葬礼)上,又让放柿子又让放梨;多管闲事 다른 사람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한다. 指手画脚,干涉别人的事情。 - 가: 언니는 면접 보러 가면서 옷을 뭐 그렇게 촌스럽게 입고 가?
나: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지 말고 너나 잘해. 男 남성으로 태어난 사람. 作为男性出生的人。 - 남과 여.
- 민준이는 이력서의 성별을 묻는 칸에 '남'이라고 썼다.
- 가: 이 영화에 좋은 평을 주셨다면서요?
나: 네. 이 영화는 사랑에 빠진 남과 여의 심리를 아주 섬세하게 표현했거든요. 南 동서남북의 네 방위 중의 하나로 나침반의 에스 극이 가리키는 쪽. 东南西北四个方位之一,指南针上“S”极所示的方向。 - 남과 북.
- 남으로 가다.
- 남으로 향하다.
- 날씨가 추워지면 철새들은 남으로 날아간다.
- 계속 남으로 두 시간만 더 가면 고향에 도착한다.
- 아저씨는 나에게 남으로 일 킬로미터만 더 가라고 했다.
- 全部参考
- 일부 명사 앞에 붙는다.
- 词类
- 「접사」 词缀
(无对应词汇) ‘남자’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. 前缀。指“男性”。 - 全部参考
- 동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아주낮춤으로) 어떠한 사실에 대해 자신에게 묻거나 불평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高卑)终结语尾。表示就某个事实自问或表达不满。 -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천재였남?
- 어머,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남?
- 민준아, 공부 좀 하자. 공부해서 남 주남?
- 내가 당신한테 언제 큰소리 한 번 낸 적 있었남?
- 가: 선생님은 항상 나한테만 뭐라고 그래.
나: 선생님이 괜히 혼내시남? 네가 뭔가 잘못한 것이 있으니까 그러시지. 参考 주로 구어에서 혼잣말로 '누구', '무슨', '어디', '어떻게', '언제', '왜' 등과 함께 쓴다. - 参考词
- -ㄴ담, -는담, -담1, -람
- 全部参考
- 일부 명사 뒤에 붙는다.
- 词类
- 「접사」 词缀
(无对应词汇) ‘남자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后缀。指“男性”。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