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묵따듣기]
- 活用
- 묵어[무거듣기], 묵으니[무그니듣기], 묵는[뭉는듣기]
- 派生词
- 묵히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陈,旧 1. 상당한 기간이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. 很长时间里放着不动,成为久存的状态。 - 묵은 김치.
- 묵은 때.
- 묵은 빨래.
- 묵은 쌀.
- 묵은 청소.
- 김치찌개는 묵은 김치로 만들어야 깊은 맛이 있다.
- 쌀 소비가 자꾸만 줄어 정부는 묵은 쌀을 보관하는 데도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.
- 가: 창틀에 때가 끼었는데 아무리 닦아도 안 지워져.
나: 원래 묵은 때일수록 지우기가 어려운 거야. 2.闲置,荒芜,荒废 2. 밭이나 논 등이 사용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다. 农田等长久空放着,荒凉一片。 - 묵은 논.
- 묵은 논밭.
- 묵은 땅.
- 묵은 밭.
- 이 땅은 아버지가 오래 묵은 논을 개간하신 것이다.
- 요즘은 묵은 논밭을 도시 사람들에게 임대하여 주말 농장으로 활용하기도 한다.
- 가: 여기도 묵는 땅이 지천이네요.
나: 다들 고향을 버리고 도시에 가지 요새 누가 농사를 지으려고 하나. - 发音
- [묵따듣기]
- 活用
- 묵어[무거듣기], 묵으니[무그니듣기], 묵는[뭉는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住,停留 어디에서 손님으로 머물다. 作为客人住在某处。 - 며칠을 묵다.
- 하룻밤을 묵다.
- 여관에서 묵다.
- 친구 집에서 묵다.
- 호텔에서 묵다.
- 나는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.
- 선생님께서는 저희 집에 며칠 동안 묵고 가시기로 했다.
- 가: 이 근처에 묵을 만한 곳이 있나요?
나: 네, 길 건너편에 작은 여관이 하나 있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