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주로 구어에서, ‘이다’, 받침이 없거나 ‘ㄹ’ 받침인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1.(无对应词汇) 1. (아주낮춤으로)(옛 말투로) 현재의 사실에 대해 점잖게 묻거나 꾸짖어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高卑)(文言)终结语尾。表示用文雅或责备的语气对现在的事实进行询问。 - 자네 집에 형제는 몇인고?
- 잘못한 주제에 어찌 그리 뻔뻔한고?
- 어찌 젊은이가 늙은이보다 걸음이 더딘고?
- 괴이하게 생긴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?
- 그래, 어린 것이 먼 데서 여기까지 오다니 무슨 일인고?
- 가: 처자는 허리가 어쩌면 이리 가는고?
나: 아니에요. 저도 살이 많이 쪘어요. 2.(无对应词汇) 2. (아주낮춤으로)(옛 말투로) 자기 자신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高卑)(文言)终结语尾。表示自问或推测。 - 경들은 왜 이리 아둔한고?
- 대체 이런 난리가 언제 끝날 건고.
- 시국을 잘못 만나 우리 모두 무슨 고생인고.
- 부모를 극진히 공양하는 일이 얼마나 훌륭한고!
-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니 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고.
- 가: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데 백성들은 또 어찌 구할 것인고.
나: 전하, 성은이 망극하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