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抓，挠，喀哧喀哧

1. 손톱이나 뾰족한 물건 등으로 몸의 일부를 자꾸 긁는 모양.

用指甲或较尖的东西等一直搔挠身体一部分的样子。

• 뒤통수를 긁적긁적 긁다.
• 머리를 긁적긁적 긁다.
• 몸을 긁적긁적 긁다.
• 배를 긁적긁적 긁다.
• 엉덩이를 긁적긁적 긁다.
• 팔다리를 긁적긁적 긁다.
• 여자는 반지를 빼더니 손가락을 긁적긁적 긁어 댔다.
• 아이는 질문의 답을 모르겠다며 머리를 긁적긁적 긁었다.
• 가: 왜 자꾸 긁적긁적 몸을 긁니?
  나: 여기저기 모기에 물려서 온몸이 가려워.
  

2.(无对应词汇)

2. 글이나 그림을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는 모양.

一直随意地写作或胡乱地作画的样子。

• 그림을 긁적긁적 그리다.
• 글을 긁적긁적 쓰다.
• 무언가를 긁적긁적 쓰다.
• 종이에 긁적긁적 그리다.
• 펜으로 긁적긁적 쓰다.
• 아내는 아이와 긁적긁적 그림을 그리면서 놀고 있었다.
• 나는 종이를 펼쳐 놓고 생각나는 것들을 연필로 긁적긁적 써 내려갔다.
• 가: 뭘 자꾸 긁적긁적 쓰고 있니?
  나: 글이 잘 안 써져서 아무렇게나 써 보는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