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어정쩡하다듣기]
- 活用
- 어정쩡한[어정쩡한], 어정쩡하여[어정쩡하여](어정쩡해[어정쩡해]), 어정쩡하니[어정쩡하니], 어정쩡합니다[어정쩡함니다]
![가봐라](file://icon_01.png) - 어정쩡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模棱两可 1.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않다. 话语或行动不分明。 - 어정쩡한 말투.
- 어정쩡한 상태.
- 어정쩡한 입장.
- 어정쩡한 자세.
- 어정쩡한 태도.
- 어정쩡한 표정.
- 표현이 어정쩡하다.
- 친구들끼리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나만 괜히 어정쩡한 입장이 되었다.
- 그 선배는 아까부터 나한테 할 말이 있는지 어정쩡한 자세로 주위를 맴돌았다.
- 가: 야. 너 그 어정쩡한한 말투는 뭐냐? 왜 존댓말 썼다가 반말 썼다가 난리야?
나: 어, 그러게. 아직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조금 어색하네요. 동갑이기는 하지만. 곧 친해지겠죠. 2.尴尬 2.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난처하다. 不自然或很难堪,不知所措。 - 어정쩡한 경우.
- 어정쩡한 상황.
- 어정쩡한 약속.
- 어정쩡한 입장.
- 어정쩡하게 앉다.
- 어정쩡하게 있다.
- 김 후보의 거취를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상황이 지속되었다.
- 현수는 그 모임에 혼자 가서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어정쩡하게 앉아 있었다.
- 가: 어제 결혼식에는 잘 갔다왔어?
나: 아, 몰라. 아는 사람도 없고 어정쩡해서 혼났어. 3.令人犯疑 3. 의심스러워 마음에 걸리는 느낌이 있다. 不顺眼而让人怀疑。 - 어정쩡한 눈빛.
- 어정쩡한 사람.
- 어정쩡한 손님.
- 어정쩡한 이방인.
- 어정쩡한 행인.
- 모자를 푹 눌러쓰고 동네를 돌아다니는 어정쩡한 행인을 보고 마을 사람들은 숙덕거렸다.
- 김 사장은 아까부터 가게 앞을 맴도는 어정쩡한 손님이 자꾸만 신경 쓰였다.
- 가: 야. 너 지금 나 의심해? 나 진짜 아니라니까?
나: 흠. 근데 왜 내 눈을 피해? 너 지금 눈빛 완전 어정쩡한 거 알아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