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들고나다듣기]
- 活用
- 들고나, 들고나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干涉,干预 1. 남의 일에 끼어들어 신경을 쓰다. 插手参与别人的事。 - 남의 일에 들고나다.
- 다른 사람의 일에 들고나다.
- 괜히 들고나다.
- 쓸데없이 들고나다.
- 주제넘게 들고나다.
- 남의 일에는 함부로 쓸데없이 들고나지 않는 것이 좋다.
- 아이들 싸움에 괜히 부모가 들고났다가는 어른 싸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.
- 가: 야, 남의 일에 주제넘게 들고나지 말고 네 일이나 잘 해.
나: 미안해. 난 그냥 도와주려고 한 건데. 2.进进出出 2. 안팎으로 왔다 갔다 하다. 里外进出。 - 들고나는 사람들.
- 들고나는 차량.
- 들고나는 출입구.
- 손님들이 들고나다.
- 자유롭게 들고나다.
- 자주 들고나는 그릇들은 찬장 바깥쪽에 두는 것이 편리하다.
- 새로 문을 연 가게는 반응이 좋아서 하루에 들고나는 사람이 천 명도 넘었다.
- 가: 뒤뜰에 요즘 도둑고양이가 마음대로 들고나는 것 같아.
나: 그냥 둬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