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옹글다듣기]
- 活用
- 옹근[옹근], 옹글어[옹그러듣기], 옹그니[옹그니], 옹급니다[옹금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完整无缺 1. 깨지거나 상하지 않고 원래대로 있다. 没有破碎或坏处,一如原样。 - 옹근 과일.
- 옹근 모습.
- 옹근 물건.
- 옹근 상태.
- 옹글게 남다.
- 밤하늘에 뜬 초승달을 바라보니 문득 옹근 보름달이 보고 싶어졌다.
- 전쟁으로 궁궐이 불에 탔지만 안에 있던 유물들은 모두 옹글게 남아 있었다.
- 가: 오는 길에 과일을 좀 샀어요.
나: 옹근 것으로 골라 와야지. 이렇게 상한 걸 사 오면 어떡하니? 2.整整 2. 조금도 모자라지 않다. 一点也没有不足的部分。 - 옹근 십 년.
- 옹근 하루.
- 옹글게 남다.
- 그가 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지도 옹근 삼십 년이 되었다.
- 나는 재수를 하면서 옹근 일 년 동안 공부에만 매진했다.
- 이제 결혼식까지 옹글게 열흘이 남아 정신이 없다.
- 가: 칼질 연습은 많이 했습니까?
나: 옹근 한 달을 양파 써는 데 보냈습니다. 3.无可挑剔 3. 실속이 있고 다부지다. 有实质而结实。 - 옹근 성격.
- 옹글게 키우다.
- 옹글고 야무지다.
- 옹글고 튼튼하다.
- 성품이 옹글다.
- 솜씨가 옹글다.
- 나는 키가 작지만 몸이 옹글고 다부져서 체력만큼은 자신 있다.
- 지수는 성격이 야무지고 옹글어서 무슨 일이든 믿고 맡길 수 있다.
- 가: 아들이 얼마 전에 군대를 제대했어요.
나: 지난번에 보니까 아주 옹글고 늠름한 청년이더군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