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释义 |
干萝卜缨,干菜,干白菜叶 무의 잎, 줄기나 배추의 잎을 말린 것. 萝卜的叶子、茎或白菜叶的干制品。 - 시래기 된장국.
- 시래기를 넣다.
- 시래기를 말리다.
- 시래기를 삶다.
- 시래기로 국을 끓이다.
- 시래기로 나물을 무치다.
- 어머니는 시래기를 말려 놓았다가 채소가 귀한 겨울철에 쓰시곤 하셨다.
- 버석버석한 시래기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불린 후 요리에 사용하면 부드러운 시래기의 식감을 맛볼 수 있다.
- 가: 무청을 보니까 갑자기 시래기 나물이 먹고 싶네요.
나: 작년에 깍두기를 담그면서 말려 놓은 것이 있으니까 이따가 해 줄게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