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瘦猴,瘦子 (낮잡아 이르는 말로) 몹시 마른 사람. (贬称)十分瘦削的人。 - 민준이는 키만 크고 야위어서 별명이 빼빼였다.
- 지수는 빼빼라서 주위에서 살 좀 찌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.
- 그 형제는 형은 뚱뚱해서 뚱보라 불리고 동생은 말라서 빼빼라 불린다.
- 发音
- [빼빼듣기]
- 派生词
- 빼빼하다
- 词类
- 「부사」 副词
干瘦地 몹시 마른 모양. 十分瘦削的样子。 - 빼빼 마르다.
- 빼빼 여위다.
- 가죽만 빼빼 남다.
- 그는 빼빼 여윈 사윗감이 영 맘에 들지 않았다.
- 지수는 보기 싫을 정도로 점점 빼빼 말라 간다.
- 가: 저 선수는 왜소하지만 근력이 참 좋죠?
나: 빼빼 말랐는데도 상대 선수와의 몸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네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