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칠듣기]
- 派生词
- 칠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1.漆,上漆 1. 가구나 나무 그릇 등에 윤을 내기 위하여 옻을 바르는 일. 为使家具或木器皿等发出光泽而涂漆。 - 칠을 하다.
- 칠이 잘 되다.
- 함에 칠을 했더니 반들반들하게 윤기가 났다.
- 지금 만들고 있는 나무 의자는 칠만 하면 완성된다.
- 가: 장롱에서 반질반질 윤이 나는구나.
나: 응, 어제 하루 종일 칠을 하느라 아주 고생을 했어. 2.漆 2. 사물의 표면에 기름이나 액체, 물감 등을 바르는 일. 또는 그런 물질. 在物体表面抹油、液体或颜料等的事宜;或指那样的物质。 - 칠이 벗겨지다.
- 칠이 잘되다.
- 칠을 하다.
- 칠이 두껍다.
- 담벼락에는 칠이 벗겨진 자리에 낙서가 가득했다.
- 우리는 벽에 칠을 새로 하고 벽화까지 그려 넣었다.
- 가: 자동차에 칠이 다 벗겨져 있네?
나: 내가 어제 주차하다가 벽에 긁는 바람에 그렇게 됐어. 七 육에 일을 더한 수. 六加一后所得的数目。 - 칠에서 이를 빼면 오이다.
- 나는, 육, 칠, 팔, 구, 십, 숫자를 셌다.
- 열 명 중 일곱 명, 즉 십 분의 칠이 집에 갔다.
- 가: 삼에 사를 더하면 얼마지?
나: 칠이요. 1.七 1. 일곱의. 七个的。 - 칠 개월.
- 칠 년.
- 칠 원.
- 칠 일.
- 칠 할.
- 그 수업은 두 달이 안 되는 약 칠 주 동안에 이루어졌다.
- 나는 칠 남매 중 첫째로 밑으로 여섯 명의 동생이 있었다.
- 가: 우리가 학교를 졸업했을 때는 스물 세 살이었는데.
나: 우리 나이도 이젠 서른 하나이니 졸업한 지도 어느 덧 칠 년이나 됐네. 2.第七 2. 일곱 번째의. 第七的。 - 칠 번.
- 칠 장.
- 내 대기 번호는 칠 번으로 내 순서가 돌아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했다.
- 이 책의 일 장부터 육 장까지는 설명 부분이고 칠 장부터는 문제 풀이로 구성되어 있다.
- 가: 내가 이 학교 칠 회 졸업생인데 네가 내 후배라지?
나: 네, 저는 십 회 졸업생입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