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벙그타다듣기]
 - 벙긋1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咧嘴一笑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. 微微张大嘴轻轻地笑一下。 - 새색시는 수줍은 듯이 신랑을 향해 벙긋하고 웃었다.
- 유진은 말실수를 하고서는 멋쩍은 듯이 한 번 벙긋하며 웃어 보였다.
- 그녀는 묻는 말에는 대답은 하지 않고 벙긋하기만 하는 민준이가 답답한 모양이다.
- 发音
- [벙그타다듣기]
 - 벙긋2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张开,敞开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등이 소리 없이 살짝 열리다. 闭着的嘴或关着的门等无声地稍稍打开。 - 문을 벙긋하다.
- 입을 벙긋하다.
- 수업 도중 문이 벙긋하고 열리고 한 학생이 조심스레 들어왔다.
- 그녀는 미국 출신으로 한국말에 서툴러 입을 벙긋하는 일 없이 조용히 앉아만 있었다.
- 가: 저 가수는 노래를 정말 잘하지 않니?
나: 응, 음악에 맞춰 입만 벙긋하는 립싱크 가수들이랑은 차원이 달라. - 发音
- [벙그타다듣기]
- 活用
- 벙긋한[벙그탄], 벙긋하여[벙그타여](벙긋해[벙그태]), 벙긋하니[벙그타니], 벙긋합니다[벙그탐니다]
 - 벙긋2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开点缝 입이나 문 등의 틈새가 조금 벌어져 있다. 嘴或门等稍稍张开一点缝隙。 - 그녀는 아이가 벙긋하게 벌린 입 안으로 우유병을 물렸다.
- 나는 벙긋하게 열린 문으로 안을 들여다봤지만 안에는 아무도 없는 듯 했다.
-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에 지수는 벙긋하게 입을 벌리고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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