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火气,怒火,肝火 (비유적으로) 몹시 화가 나고 분한 마음. (喻义)非常生气或愤怒的心情。 - 부아가 끓다.
- 부아가 나다.
- 부아가 치밀다.
- 부아가 치솟다.
- 부아를 돋우다.
- 부장님이 자꾸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씀을 하시니 나도 모르게 부아가 치솟았다.
- 친구와의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연락도 없이 안 나타나니 부아가 치밀었다.
- 가: 너 아까 승규를 한 대 때려 줬다며?
나: 응. 공부를 하는데 옆에서 계속 약을 올리며 부아를 돋우는 거야.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부아가 뒤집히다
怒气翻滚 몹시 화가 나고 분하다. 非常生气、愤怒。 - 내 앞에서 시험에서 1등을 했다고 자랑하는 민준이를 보니 부아가 뒤집혔다.
- 승규가 계속 약을 올리며 도망가자 부아가 뒤집힌 지수는 승규의 책을 던져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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