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风采,风姿 1. 옷차림이나 몸가짐 등을 잘 꾸며서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. 精心修饰衣着或仪表,看上去很漂亮。 - 옷의 태.
- 남다른 태.
- 태가 곱다.
- 태가 난다.
- 태가 산다.
- 태가 좋다.
- 지수가 한복을 입으니 태가 참 고왔다.
- 모델인 민준이는 평범한 옷을 입어도 태가 났다.
- 가: 연예인이 입은 걸 보고 따라 샀는데, 나는 왜 태가 안 날까?
나: 연예인들은 신체 조건이 좋잖아. 2.样子 2. 겉에 나타나는 태도나 모양새. 显露于外的态度或模样。 - 태가 나다.
- 태를 내다.
- 아기를 살뜰히 챙기는 지수의 모습에서 제법 어머니다운 태가 났다.
- 지수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아픈 태를 내지 못하고 경기에 임했다.
- 가: 지수야, 방 청소 좀 해.
나: 엄마, 태가 안 나서 그렇죠, 어제 다 치운 거예요. 3.做作 3. 일부러 꾸며서 드러내려는 태도. 故意做出的态度。 - 태가 없다.
- 태를 내다.
- 태를 부리다.
- 지수는 봉사 활동을 하고는 꼭 태를 냈다.
- 민준이는 멋 부린 태가 없지만 항상 옷차림이 멋졌다.
- 그 선배는 겨우 한 살이 많을 뿐인데 언제나 나이 태를 낸다.
- 가: 집이 고즈넉하고 참 좋네요.
나: 태를 부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많이 살렸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