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생강나다듣기]
- 活用
- 생각나[생강나듣기], 생각나니[생강나니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想起,想出,想到 1. 새로운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다. 新的想法在脑海中浮现。 - 방도가 생각나다.
- 아이디어가 생각나다.
- 의견이 생각나다.
- 할 말이 생각나다.
- 해결 방법이 생각나다.
- 해답이 생각나다.
-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결할 방법들은 생각났습니까?
- 그들은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다들 입을 다물고 있었다.
- 좋은 의견들 있으면 가만히 있지 말고 생각나는 대로 자유롭게 말해 보세요.
- 감독의 표정이 밝아진 것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좋은 수가 생각났기 때문이었다.
- 가: 아까 나하고 인사 나눈 아이 이름이 생각나지가 않네.
나: 그럼 이름도 모르고 인사한 거야? 2.记起,想起 2. 지나간 사건이나 일이 기억나다. 回忆起过去的事件或事情。 - 꿈이 생각나다.
- 당부가 생각나다.
- 말이 생각나다.
- 악몽이 생각나다.
- 어릴 때가 생각나다.
- 지난 일이 생각나다.
- 추억이 생각나다.
- 학창 시절이 생각나다.
- 그의 말에 나는 화가 났지만 그 순간 늘 참고 살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났다.
- 술에 취한 승규는 아까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다.
- 학생들을 혼내는 김 선생을 보고 나는 어린 시절 담임 선생님이 문득 생각났다.
- 가: 비밀번호 기억 안 나?
나: 응, 앞 번호는 알겠는데 뒤 번호는 전혀 생각나지 않아. 3.想念,思念 3. 무엇이 그리워지거나 하고 싶어지다. 很怀念或很想做某事。 - 고향 음식이 생각나다.
- 담배가 생각나다.
- 소주가 생각나다.
- 아버지가 생각나다.
- 애인이 생각나다.
- 어머니가 생각나다.
- 친구가 생각나다.
-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을 때마다 승규는 어머니의 밥상이 생각났다.
- 오늘같이 외로운 밤이면 가끔씩 나는 헤어진 애인이 간절히 생각난다.
- 그가 죽은 지 십 년이 넘었지만 지수는 아직도 그가 생각나 눈물을 흘리곤 한다.
- 가: 오늘 저녁에 한잔 어때?
나: 좋지, 마침 소주 한잔이 생각나던 참이었는데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