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깜박듣기]
- 派生词
- 깜박거리다 , 깜박대다 , 깜박이다 , 깜박하다
- 词类
- 「부사」 副词
1.闪烁,忽闪 1. 불빛이 밝았다가 잠깐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잠깐 밝아지는 모양. 灯光忽明忽暗;或忽暗忽明的样子。 - 깜박 반짝이다.
- 깜박 빛나다.
- 선장은 멀리서 깜박 빛나는 등대의 불빛을 보았다.
- 버튼을 누르자 자동차의 비상등이 한 번 깜박 빛나더니 자동차 문이 열렸다.
- 가: 전등이 깜박 빛나다 어두워지곤 해요.
나: 아무래도 수명이 다한 것 같으니 새 전등으로 가는 게 좋겠어요. 2.眨巴,一眨 2. 눈을 잠깐 감았다 뜨는 모양. 眼睛闭一会儿后再睁开的样子。 - 깜박 감았다 뜨다.
- 깜박 떴다 감다.
- 꼬마는 계속 눈을 깜박 감았다 떴다 하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.
- 눈을 깜박 감았다 뜬 사이에 방금 전과 다른 새로운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.
- 가: 눈이 뻑뻑하고 따가워요.
나: 제가 안약을 넣어 드릴 테니까 눈을 한 번 깜박 감았다가 떠 보세요. 3.恍惚,迷糊 3. 기억이나 의식 등이 잠깐 흐려지는 모양. 记忆或神志等暂时迷糊不清。 - 깜박 잊다.
- 깜박 잠이 들다.
- 깜박 졸다.
- 나는 선생님의 지루한 설명에 깜박 졸고 말았다.
- 어머니는 잠시 쉬시다가 깜박 잠이 드신 모양이다.
- 가: 왜 빈손이야? 오늘 네가 빌려간 책 갖다 주기로 했잖아.
나: 어머, 내 정신 좀 봐. 책을 챙긴다는 걸 그만 깜박 잊어버렸지 뭐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