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뭐ː듣기]
- 派生词
- 뭐하다
- 词类
- 「대명사」 代词
1.什么 1. 모르는 사실이나 사물을 가리키는 말. 指代不知道的事实或事物。 - 방금 뭐라고 했어?
- 지금 옷 안에 감추고 있는 게 뭐죠?
- 뭐 때문에 나한테 삐쳐서 말도 안 하는 거야?
- 가: 이 영어 단어 뜻이 뭐라고 했더라?
나: 네가 직접 사전을 찾아 봐. 2.什么 2. 정해지지 않은 대상이나 굳이 이름을 밝힐 필요가 없는 대상을 가리키는 말. 指代不确定的对象或无需指明名字的对象。 - 나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머뭇거렸다.
- 이렇게 시간만 보내지 말고 나가서 뭐라도 하자!
- 이번 한 번만 넘어가 주면 당신이 시키는 건 뭐든지 하겠네.
- 가: 쓸데없이 냉장고는 왜 뒤적거리니?
나: 그냥 뭐 먹을 게 없나 싶어서요. 3.什么,怎么回事 3. 이미 일어난 뜻밖의 일이나 상황에 놀라거나 후회하거나 아쉬워하면서 그것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. 对于已经发生的意外事件或状况,强调自己的惊讶、后悔、遗憾的话。 - 제가 글쎄 오늘 지각했지 뭐예요.
- 그 여자, 얼마나 예쁜지 내가 한눈에 반했지 뭐야.
- 오늘 준비물을 깜빡 잊었지 뭐니.
参考 주로 ‘-지 뭐야’, ‘-지 뭐예요’, ‘-지 뭐니’, ‘-지 뭡니까’로 쓴다. 惯用语·谚语2 - 惯用语
- 뭐니 뭐니 해도
说来说去;不管怎么说 이러하다 저러하다 말해도. 또는 누가 뭐라고 해도. 无论说这说那,也……;或不管谁说什么,也……。 - 뭐니 뭐니 해도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이 최고다.
-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친구들과 놀 때가 제일 좋다.
- 惯用语
- 뭐라 뭐라 하다
支支吾吾;不知所云 똑똑히 알아들을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. 听不清楚说着什么话。 - 점원은 뭐라 뭐라 말하는 손님의 입 모양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.
- 나는 술에 취한 친구가 뭐라 뭐라 하는 말을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.
1.什么 1. 놀랐을 때 내는 소리. 表示惊讶。 - 뭐, 그게 정말이야?
- 뭐, 밖에 비가 온다고?
- 가: 정문 앞에서 영화 촬영하고 있대.
나: 뭐, 정말? 빨리 가 봐야지. - 가: 다음 달부터 월급이 오른다며?
나: 뭐, 월급이 오른다고? 정말 잘됐다. - 가: 민준이가 교통사고가 났대.
나: 뭐, 많이 다쳤대? 2.怎么了 2. 다른 사람의 부름에 왜 그러냐는 뜻으로 대답하는 말. 应答别人的话,表示疑问。 - 뭐? 말해 봐.
- 뭐? 왜 불러?
- 뭐? 어떻게 하라고요?
- 가: 유민아?
나: 뭐? 자꾸 왜 불러? - 가: 빨리 와서 이것 좀 봐.
나: 뭐? 뭔지 말을 해야 가지. 3.(无对应词汇) 3. 사실을 말할 때, 상대의 생각을 가볍게 반박하거나 새롭게 일깨워 주는 뜻으로 하는 말. 表示对对方想法的轻微反驳或给予新的启发。 - 나라고 뭐 이것까지 다 해야 되니?
- 얼굴이 예쁘면 뭐, 성격이 좋을 줄 알았어?
- 이렇게 처리를 해 놓으면 뭐 일이 엉망이 되잖아.
- 가: 이번 요리는 맛이 썩 좋지 않은데.
나: 내가 대체로 요리를 잘 하지만 뭐, 가끔 실패할 수도 있는 거 아냐? 4.(无对应词汇) 4. 어린아이나 여자들이 어리광을 피울 때, 말끝에 붙이는 말. 小孩儿或女人撒娇时用在句尾的话。 - 나도 그거 갖고 싶다, 뭐.
- 나는 안 보고 싶었다 보네, 뭐.
-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고요, 뭐.
- 네가 뭐 하고 있나 보려고 여기 들렀지, 뭐.
- 가: 가게에 가서 두부 한 모만 사다 줄래?
나: 그럼 내 간식도 하나 사게 해 줘야지, 뭐. 5.(无对应词汇) 5.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이며 하는 말. 表示不用再多说什么,接受事实。 - 할 수 없지, 뭐.
- 어쩔 수 없지, 뭐.
- 가: 뜨거운 물이 안 나오네.
나: 할 수 없지, 뭐. 그냥 찬물로 씻자. - 가: 노크해도 대답이 없는 걸 보니 교수님이 연구실에 안 계신가 봐.
나: 그럼, 다음에 다시 오지, 뭐. - 가: 이 식당은 조미료를 많이 쓰는 것 같아요.
나: 밖에서 먹는 밥이 다 그렇지요, 뭐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