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다마내다듣기]
- 活用
- 담아내어[다마내어듣기](담아내[다마내듣기]), 담아내니[다마내니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盛 1. 무엇을 그릇 등에 담아서 내놓다. 把某物放在器皿等中装好。 - 담아낸 요리.
- 과자를 담아내다.
- 과일을 담아내다.
- 음식을 담아내다.
- 그릇에 담아내다.
- 자루에 담아내다.
- 접시에 담아내다.
- 수북이 담아내다.
- 할머니는 접시에 과자를 조금 담아내더니 손자들에게 주었다.
- 어머니는 밥을 밥그릇에 수북이 담아내어 손님에게 저녁을 대접했다.
- 가: 여보, 아직 요리가 안 끝났어요?
나: 다했어요. 이제 그릇에 담아내기만 하면 돼요. 2.表现,反映 2. 글, 말 등에 어떠한 내용을 나타내다. 文字和话语等体现某些内容。 - 감동을 담아내다.
- 고민을 담아내다.
- 심정을 담아내다.
- 아픔을 담아내다.
- 진실을 담아내다.
- 풍자를 담아내다.
- 현실을 담아내다.
- 그림에 담아내다.
- 작품에 담아내다.
- 그대로 담아내다.
- 그 소설가가 이번에 새로 쓴 소설은 우리 시대의 아픔을 잘 담아냈다.
- 승규가 내게 보낸 편지는 짧았지만 진실한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었다.
- 김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풍자를 담아내려고 애를 썼다.
- 가: 우리 여행할 때 찍은 사진들이야.
나: 아무리 잘 찍어도 직접 눈으로 본 풍경을 그대로 담아내기는 어렵구나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