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다치다듣기]
- 活用
- 다치어[다치어듣기/다치여듣기], 다쳐[다처듣기], 다치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受伤,负伤,弄伤 1. 부딪치거나 맞거나 하여 몸이나 몸의 일부에 상처가 생기다. 또는 상처가 생기게 하다. 被撞到或被打后身上或身体的一部分出现伤口;或指使出现伤口。 - 다친 부위.
- 다친 사람.
- 다친 데가 아프다.
- 다친 곳을 소독하다.
- 아이가 다치다.
- 얼굴이 다치다.
- 팔이 다치다.
- 머리를 다치다.
- 몸을 다치다.
- 뼈를 다치다.
- 손을 다치다.
- 손가락을 다치다.
- 어깨를 다치다.
- 허리를 다치다.
- 사고로 다치다.
- 넘어져서 다치다.
- 많이 다치다.
- 미끄러져서 다치다.
- 심하게 다치다.
- 엎어져서 다치다.
- 크게 다치다.
- 동생은 발목을 다쳐서 걷기가 불편하다.
- 큰 교통사고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.
- 환자가 다친 발을 절뚝이며 병원 복도를 걷는다.
- 간호사가 환자의 다친 상처에 하얀 붕대를 감아 주었다.
- 가: 엄마, 집에 오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어요.
나: 저런, 피가 많이 나는구나. 얼른 약을 바르자. 2.受伤,受刺激,伤感情,伤面子 2. 마음이나 체면이나 명예가 상하다. 또는 상하게 하다. 感情、面子或名誉受损;或指使受损。 - 명예가 다치다.
- 체면이 다치다.
- 감정을 다치다.
- 마음을 다치다.
- 심신을 다치다.
- 지수는 친구의 심한 말에 마음을 다쳐서 표정이 심하게 굳어졌다.
- 절의 조용한 분위기를 다치게 만들까 봐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다.
- 가: 저 애가 이번 시험에 십 등 밖으로 밀려나서 많이 상심한 모양이더라고.
나: 그렇구나. 늘 일 등만 하던 애였는데 자존심이 다친 건 아닌가 걱정되네. 3.损坏,使受损 3. 남의 재산에 손해를 끼치다. 또는 끼치게 하다. 损害别人的财物;或指使受损。 - 묘목이 다치다.
- 원작이 다치다.
- 작품이 다치다.
- 집이 다치다.
- 논밭을 다치다.
- 정원사가 화초의 뿌리를 다치지 않게 삽으로 캐내고 있다.
- 인부들은 비싼 조각상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옮기고 있다.
- 가: 아저씨, 저희가 이 들판에 들어가서 영화를 찍어도 될까요?
나: 그래요, 그럼. 우리 작물들만 다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괜찮아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