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뛰놀다듣기]
- 活用
- 뛰놀아[뛰노라듣기], 뛰노니, 뛰놉니다[뛰놈니다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跳着玩,玩耍 1. 이리저리 뛰면서 놀다. 到处蹦跳着玩。 - 말이 뛰놀다.
- 골목에서 뛰놀다.
- 같이 뛰놀다.
- 깡충깡충 뛰놀다.
- 마음대로 뛰놀다.
- 유쾌하게 뛰놀다.
- 한창 뛰놀다.
- 동생이 놀이터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노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.
-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자 사람들이 밖에서 춤추며 뛰놀았다.
- 가: 이 마당에서 내 아이가 뛰논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해.
나: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를 볼 수 있겠구나. 2.(脉搏等)跳动,搏动 2. 심장이나 맥박이 세게 뛰다. 心脏或脉搏剧烈地一起一伏地动。 - 마음이 뛰놀다.
- 맥박이 뛰놀다.
- 숨결이 뛰놀다.
- 느릿느릿 뛰놀다.
- 울렁울렁 뛰놀다.
- 자꾸 뛰놀다.
- 승규는 갑자기 첫사랑을 만나서 가슴이 마구 뛰놀았다.
- 해외에서 오래 지낸 유학생은 오랜만에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뛰놀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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