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시침듣기]
- 派生词
- 시침하다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装蒜 자기가 하고도 하지 않은 척하거나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태도. 自己明明做了却装作没有做、明明知道却装作不知道的态度。 - 시침을 떼고 있다.
- 시침을 떼는 아내.
- 시침을 떼며 속이다.
- 시침을 뚝 떼다.
- 시침을 잡아떼다.
- 나는 자기가 한 일이 아닌 척하며 시침을 뚝 떼고 자리에 앉아 있는 남자를 보니 화가 났다.
- 나는 소개로 만난 그 여자가 좋으면서도 싫은 척 시침을 뚝 잡아떼고는 괜히 일 하느라 바쁜 척했다.
- 가: 어제 비바람이 엄청 몰아치던데, 너 어제 바다 갔었잖아. 어땠어?
나: 어제 바다 근처에도 못 갔어. 그런데 오늘은 바다는 언제 그런 폭풍우가 있었느냐는 듯이 시침을 딱 떼고 거울같이 맑더라구. 惯用语·谚语1 - 惯用语
- 시침(을) 떼다[따다]
装蒜;装洋蒜 자기가 하고도 하지 않은 척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다. 自己明明做了却装作没有做、明明知道却装作不知道。 - 남자는 범행 사실에 대해 끝까지 시침을 떼며 거짓말을 했다.
- 여자 친구는 내 친구를 몰래 만나면서 시침을 떼며 나를 속였다.
- 아내는 나 몰래 시어머니에게 돈을 보내고는 그런 적 없다고 시침을 뗐다.
- 句型
- 1이 시침(을) 떼다[따다]
- 参考词
- 새침(을) 떼다, 새치미(를) 떼다, 시치미(를) 떼다[따다]
时针 시계에서 시를 가리키는 짧은 바늘. 钟表上指示小时的短针。 - 시침과 분침.
- 시침이 가리키다.
- 동생이 시계를 떨어뜨렸더니 길다란 분침이나 초침이 아니라 가장 짧은 시침이 부러졌다.
- 친구 집에서 한참을 놀고 시계를 보았더니 어느덧 시침이 일곱 시를 넘어가고 있었다.
- 가: 어린이 여러분, 여기 시계를 보세요. 시계에는 시침, 분침, 초침, 세 개의 바늘이 있어요.
나: 선생님, 그러면 그중 어느 것이 시침이에요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