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말ː가타듣기]
- 活用
- 말간[말ː간], 말개[말ː개듣기], 말가니[말ː가니듣기], 말갛습니다[말ː가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清澈,晴朗 1. 깨끗하고 맑다. 干净清晰。 - 말간 하늘.
- 말갛게 개다.
- 말갛게 보이다.
- 말갛게 비치다.
- 하늘이 말갛다.
- 옹달샘을 들여다보니 물 위로 내 얼굴이 말갛게 비쳐 왔다.
- 지수는 서른이 넘었는데도 아기처럼 말갛고 고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.
- 가: 이제 비가 좀 그쳤어?
나: 그럼. 하늘이 말갛게 갠 게 언젠데. 2.稀 2. 국물 등의 액체가 진하지 않고 묽다. 汤等液体不浓。 - 말간 죽.
- 말간 콧물.
- 말갛게 끓이다.
- 말갛게 우러나다.
- 국물이 말갛다.
- 수제비 그릇에는 건더기는 거의 없고 말간 국물만 남아 있었다.
- 추운 바깥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니 코에서 말갛고 투명한 콧물이 흘러내렸다.
- 가: 이 죽은 환자분이 드실 건가요?
나: 네. 중환자라 소화를 잘 못 시키니까 최대한 말갛게 만들어 주세요. 3.明亮,清亮,水灵 3. 표정이나 정신이 생기 있고 또렷하다. 表情或精神生机勃勃,清晰透亮。 - 말간 눈동자.
- 말간 얼굴.
- 말갛게 깨다.
- 말갛게 뜨다.
- 표정이 말갛다.
- 한 학생만이 호기심이 가득한 말간 눈동자를 하고 강연을 경청하고 있었다.
- 숙취로 정신이 몽롱했는데 꿀물을 마시고 나니 정신이 말갛게 깨어 왔다.
- 가: 그래서 결국 유민이한테 모든 걸 털어놓았단 말이야?
나: 응. 눈을 말갛게 뜨고 추궁을 하는데 발뺌을 할 수가 있어야지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