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무사태평하다듣기]
- 活用
- 무사태평한[무사태평한], 무사태평하여[무사태평하여](무사태평해[무사태평해]), 무사태평하니[무사태평하니], 무사태평합니다[무사태평함니다]
- 무사태평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平安无事,太平无事 1. 아무런 문제나 걱정거리가 없이 편안하다. 没有任何问题或操心的事,比较舒服。 - 무사태평한 나라.
- 무사태평한 시절.
- 무사태평하게 살다.
- 무사태평하게 지내다.
- 무사태평하기를 기원하다.
- 자고로 영웅은 무사태평한 시절보다는 난세에 많이 나는 법이다.
- 나라 안팎이 무사태평하니 장군들이 딱히 활약할 일이 없었다.
- 가: 세종 대왕은 능력도 뛰어났지만 시대를 참 잘 타고난 인물인 것 같아요.
나: 맞아. 부왕인 나라를 안정시켜 무사태평한 상태로 만들어 놓았었지. 2.无忧无虑,逍遥自在 2. 어떤 일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근심이나 걱정이 없다. 不深入考虑某事,没有任何担心或忧虑。 - 무사태평한 모습.
- 무사태평하게 살다.
- 무사태평하게 지내다.
- 성격이 무사태평하다.
- 태도가 무사태평하다.
- 남편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느긋하고 무사태평한 태도를 보였다.
- 승규는 친구가 얻어맞고 있는데도 무사태평한 얼굴로 지켜보고만 있었다.
- 가: 민준 엄마는 자식들을 키우느라 고생하는데 민준 아빠는 놀고먹기만 하네.
나: 그러게, 제 처는 고생을 하는데 어찌 저리 무사태평한가 몰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