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1.南无阿弥陀佛 1. 불교에서, 염불을 할 때 외는 말. 在佛教中,念佛时说的话。 - 나무아미타불 소리.
- 나무아미타불을 되뇌다.
- 나무아미타불을 반복하다.
-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다.
- 나무아미타불을 외다.
- 절에 들어서자 목탁 소리와 스님들이 나무아미타불을 외는 소리가 들렸다.
- 스님은 목탁을 두드리고 나무아미타불을 외며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복을 빌었다.
- 어머니는 절에서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며 등에 땀에 흥건히 젖도록 불공을 드렸다.
- 그는 마치 중이라도 된 것처럼 머리를 빡빡 깎고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며 내 앞에 나타났다.
- 가: 조금만 더 가면 절이 나와요.
나: 네. 벌써부터 향 냄새가 나고 나무아미타불 소리도 들리네요. 2.全功尽弃 2. 많은 힘과 노력을 들인 일이 아무런 성과가 없이 끝나는 것. 倾注了很多精力和努力的事情毫无成果地结束了。 - 나무아미타불이 되다.
- 나무아미타불이 되어 버리다.
- 나무아미타불로 끝나다.
- 나무아미타불로 돌아가다.
- 자칫 잘못했다가는 모든 것이 나무아미타불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.
- 그는 정작 시험 때 실수를 많이 해서 십 년 공부가 나무아미타불이 되어 버렸다.
- 거의 성공할 수 있었던 일이었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나무아미타불로 돌아갔다.
- 가: 밤을 새워서 쓴 보고서가 컴퓨터가 고장 나는 바람에 날아갔어.
나: 힘들게 한 일이 나무아미타불이 되었구나. - 发音
- [나무아미타불듣기]
- 词类
- 「감탄사」 叹词
南无阿弥陀佛 불교에서, 염불을 할 때 외는 소리. 在佛教中,念经时发出的声音。 - 스님은 나를 보며 “나무아미타불”이라고 조용히 외셨다.
- 어머니는 염주를 돌려 가며 계속해서 “나무아미타불, 나무아미타불” 하고 외셨다.
- 모든 일이 잘되길 빌겠습니다. 나무아미타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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