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귿ː따듣기]
- 活用
- 긋는[근ː는듣기], 그어[그어], 그으니[그으니], 긋습니다[귿씀니다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画,划 1. 금이나 줄을 그리다. 画出痕迹或线。 - 금을 긋다.
- 밑줄을 긋다.
- 선을 긋다.
- 인부들은 바닥에 흰색 실선과 점선을 그어 이곳이 도로임을 표시하였다.
- 승규는 교과서를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에 빨간색 펜으로 밑줄을 그었다.
- 가: 내가 금을 그어서 표시해 놓은 부분까지만 네가 해. 나머지는 내가 다 했어.
나: 알겠어요. 多媒体信息1 -
play 긋다 2.划 2. 성냥이나 끝이 뾰족한 것을 표면에 대고 약간 힘을 주어 움직이다. 把火柴或头上尖的东西按在表面上,稍微用力移动。 - 성냥을 긋다.
- 칼로 긋다.
- 지수는 성냥을 그어 초에 불을 붙였다.
- 나는 라이터가 없어서 성냥을 그어 담배에 불을 붙였다.
- 승규는 나무로 된 책상 위에 칼을 그어 자국을 냈다.
- 句型
- 1이 2에 3을 긋다, 1이 2를 3으로 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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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ay 긋다 3.赊账,欠账 3. 물건값 등을 바로 내지 않고 외상으로 처리하다. 不马上支付买东西的钱等,而是以赊欠的方式处理。 - 외상을 긋다.
- 장부에 긋다.
- 승규는 술값을 외상으로 그어 먹고는 술값을 갚지 않았다.
- 지수는 단골 가게에서 밥을 그어서 먹고는 갚지 않은 것이 생각났다.
- 가: 아주머니, 제가 지금 가진 돈이 없는데 외상으로 쌀 좀 가져갈게요.
나: 그래요. 단골이니까 오늘만 특별히 그어 줄게요. 4.划定,划清 4. 일의 경계나 한계를 분명히 짓다. 明确事情的界线或限度。 - 경계를 긋다.
- 선을 긋다.
- 책임을 긋다.
- 한계를 긋다.
- 나는 팀원들과 서로 업무의 경계를 명확히 그었다.
- 일을 분담해서 할 때는 각자 맡을 일을 확실하게 긋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.
- 계약서를 쓸 때는 계약 당사자들 간의 의무와 책임을 명확하게 그어 놓아야 한다.
- 승규와 유민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긋는 사이라서 연인으로 발전할 가망은 거의 없다.
5.划,勾画 5. 시험지를 채점할 때, 틀린 답 위에 빗금을 쳐서 답이 틀렸음을 나타내다. 批考卷时在错误的答案上画斜线,以表示答案错误。 - 줄을 긋다.
- 나는 채점을 하면서 틀린 문제에는 과감하게 금을 그었다.
- 선생님께서는 주관식 문제에서 맞춤법을 틀리게 쓴 것은 무조건 그어 버리셨다고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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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ay 긋다 6.做手势,打手势 6. 손이나 손가락으로 허공에 어떤 모양을 그리는 시늉을 하다. 用手或手指装出在空中画某种模样的样子。 - 성호를 긋다.
- 십자가를 긋다.
- 김 선수는 골을 넣자 십자가를 그으며 감사의 기도를 했다.
- 천주교 신자인 지수는 식사 전에 항상 성호를 긋고 기도를 한다.
- 약도를 그려 줄 마땅한 종이가 없어 나는 허공에 손가락을 그어 가며 길을 설명했다.
7.划掉,去掉 7. 명단에서 이름을 빼거나 글에서 일부분을 빼다. 从名单上除掉名字或从文章中删除一部分内容。 - 군더더기를 긋다.
- 문장을 긋다.
- 이름을 긋다.
- 명단에서 긋다.
- 회장은 회칙을 상습적으로 어기는 회원을 회원 명단에서 그어 버렸다.
- 그 시대에는 정부 기관이 신문에서 검열을 통해 기사를 그어 버리기도 했다.
- 가: 승규야, 내 원고 교정은 다 끝났니?
나: 응. 내가 그어 놓은 부분은 군더더기니까 빼도록 해. 多媒体信息1 -
play 긋다 - 发音
- [귿ː따듣기]
- 活用
- 그어, 그으니, 긋는[근ː는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停,住 1. 비가 잠시 그치다. 雨暂时停下。 - 비가 긋다.
- 장마가 긋다.
- 나는 우산이 없어서 처마 밑에서 비가 긋기를 기다렸다.
- 비가 잠깐 긋는 듯하더니 다시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.
- 가: 금방 온다더니 아직 멀었니?
나: 갑자기 소나기가 와서 출발을 못했어. 비가 그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줘. 2.躲,避 2. 비를 잠시 피하며 그치기를 기다리다. 暂时避雨,等着雨停。 - 비를 긋다.
- 소나기가 내리자 아이들은 처마 밑에서 비를 긋고 있었다.
- 비를 긋고 가기에는 시간이 촉박해서 승규는 하는 수 없이 비를 맞으며 약속 장소로 갔다.
- 가: 지나가는 비인 것 같은데 처마 밑에서 비를 긋고 갈래?
나: 그게 좋겠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