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허ː여타듣기]
- 活用
- 허연[허ː연], 허예[허ː예듣기], 허여니[허ː여니듣기], 허옇습니다[허ː여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乳白,月白 1. 탁하고 흐릿하게 희다. 白得浑浊。 - 허연 거품.
- 허연 김.
- 기름이 허옇게 굳다.
- 머리카락이 허옇게 세다.
- 수염이 허옇다.
- 불고기를 냉장고에 오래 두었더니 기름이 허옇게 굳었다.
- 머리카락이 허옇게 센 아버지의 모습을 보자 눈물이 났다.
- 가: 밤새 눈이 내려서 허옇게 쌓였네.
나: 길이 막힐 테니 좀 일찍 나가야겠어. - 句型
- 1이 허옇다
- 反义词
- 꺼멓다
- 拟小词
- 하얗다
2.惨白,苍白 2. 춥거나 무서워서 얼굴이 핏기가 없이 아주 희다. 因为冷或害怕而面无血色,非常白。 - 허옇게 되다.
- 허옇게 변하다.
- 허옇게 질리다.
- 얼굴이 허옇다.
- 백지장처럼 허옇다.
- 수영장에 오래 있었더니 추워서 얼굴이 허옇게 되었다.
- 공포 영화를 보고 나온 아이들의 얼굴이 허옇게 질려 있었다.
- 가: 세상에, 추워서 얼굴이 허옇게 질린 거 봐. 이리 와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렴.
나: 네, 고맙습니다. 3.大量,众多 3. 굉장히 많다. 非常多。 - 허옇게 깔리다.
- 허옇게 많다.
- 허옇게 모이다.
- 허옇게 몰리다.
- 허옇게 있다.
- 세일 중인 백화점에 사람들이 허옇게 몰려들었다.
-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하려고 거리에 허옇게 나와 있었다.
- 가: 오늘 무슨 일 있나? 광장에 사람들이 허옇게 모여 있던데.
나: 글쎄, 무슨 행사라도 하나 보지. 4.(无对应词汇) 4. (비유적으로) 쑥스럽고 미안하여 어색한 상태에 있다. (喻义)因为害羞或抱歉而处于尴尬的状态。 - 허옇게 되다.
- 허옇게 서 있다.
- 허옇게 앉아 있다.
- 지수는 남자 친구의 생일을 잊어버린 것이 너무 미안해서 허옇게 되었다.
- 유민이는 엄마에게 심한 말을 한 것이 미안해서 한동안 허옇게 서 있었다.
- 가: 왜 그렇게 허옇게 앉아 있어?
나: 내가 말실수를 승규를 난처하게 한 것 같아. 어떡하지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