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튀기다듣기]
- 活用
- 튀기는[튀기는], 튀기어[튀기어듣기/튀기여듣기](튀겨[튀겨]), 튀기니[튀기니], 튀깁니다[튀김니다]
- 튀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溅,爆,弹 1. 힘을 모았다가 갑자기 탁 놓아서 뻗거나 튀게 하다. 用力绷紧后再突然放开,以使伸展或弹跳。 - 고무줄을 튀기다.
- 줄을 튀기다.
- 물방울을 튀기다.
- 손가락을 튀기다.
- 탁 튀기다.
- 통통 튀기다.
- 가야금 줄을 튀기니 고운 소리가 난다.
- 아이가 손가락으로 고무줄을 튀기며 장난을 친다.
- 가: 여기 옷자락에 먼지가 묻었어.
나: 얼마 안 묻었으니까 손가락으로 대충 튀겨. 2.拨,拨动 2. 셈을 하기 위해 수판알을 올리거나 내려서 움직이게 하다. 为了计算,上下拨弄算珠。 - 수판을 튀기다.
- 주판을 튀기다.
- 주판알을 튀기다.
- 손가락으로 튀기다.
- 수판이 사라지면서 요즘은 수판알을 튀기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다.
- 예전에는 가게 주인이 주판알을 튀기며 셈을 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었다.
- 가: 엄마, 이게 뭐예요?
나: 응, 수판이라는 건데 이 알을 튀겨서 셈을 하는 도구야. 3.使弹,使跳,使弹起来 3. 용수철이나 공과 같은 물체를 솟아오르게 하다. 使弹簧或球等物蹦起来。 - 공을 튀기다.
- 고무공을 튀기다.
- 농구공을 튀기다.
- 탁구공을 튀기다.
- 땅에 튀기다.
- 바닥에 튀기다.
- 농구 선수가 농구공을 튀기면서 드리블한다.
- 상대편은 탁구 채로 탁구공을 튀겨 서브했다.
- 가: 김 선수가 계속 공을 튀기고 있습니다.
나: 네, 공을 어디로 패스할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군요. 4.弹,射,迸溅,爆裂 4. 작은 물체나 액체 방울을 위나 옆으로 세게 흩어지게 하다. 使小物或液滴向四处猛烈散开。 - 불꽃을 튀기다.
- 빗물을 튀기다.
- 침을 튀기다.
- 흙탕물을 튀기다.
- 사방으로 튀기다.
-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이 사방으로 불꽃을 튀겼다.
- 버스가 웅덩이를 지나가면서 튀긴 흙탕물 때문에 바지가 더러워졌다.
- 가: 민준이가 말할 때마다 침이 튀겨.
나: 응, 걔는 제발 좀 살살 말했으면 좋겠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