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투바카다듣기]
- 活用
- 투박한[투바칸], 투박하여[투바카여](투박해[투바캐]), 투박하니[투바카니], 투박합니다[투바캄니다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粗糙,粗重,粗劣 1. 생긴 모양이 볼품없이 둔하고 튼튼하기만 하다. 外观看上去粗笨结实,很不起眼。 - 투박한 가구.
- 투박한 손.
- 투박한 신발.
- 투박한 옷.
- 투박하게 만들다.
- 유민이가 입은 두툼한 바지는 투박하고 촌스러웠다.
- 승규의 손은 오래된 나무의 뿌리처럼 거칠고 투박했다.
- 가: 이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는 참 투박하네요.
나: 이게 볼품없어 보여도 아주 튼튼하고 쓸모 있어요. 2.粗声粗气,没好气,粗鲁 2. 말이나 행동 등이 거칠고 세련되지 못하다. 言行举止等鲁莽、不干练。 - 투박한 몸짓.
- 투박한 사투리.
- 말씨가 투박하다.
- 말투가 투박하다.
- 행동이 투박하다.
- 지수의 투박한 태도는 다른 여자들의 세련된 모습과 대조되었다.
- 민준이는 말투도 투박하고 생김새도 우락부락하여 억세 보였다.
- 가: 승규의 말씨가 곱고 부드러워진 것 같아.
나: 응. 군대에 다녀온 직후에는 참 투박했었는데 말이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