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쿵쾅이다듣기]
 - 쿵쾅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轰隆轰隆响,咚咚响 1. 폭발물이나 북소리 등이 크고 작게 바뀌면서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响起大物击打水面或沉到水里的声音;或发出那种声音。 - 쿵쾅이는 대포 소리.
- 쿵쾅이며 울리다.
- 쿵쾅이며 터지다.
- 북을 쿵쾅이다.
- 포탄이 쿵쾅이다.
- 그들은 작은북을 쿵쾅이며 박자에 맞추어 노래를 불렀다.
- 가게 안에서는 음악 소리가 쿵쾅였고, 사람들은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었다.
- 가: 밖에서 쿵쾅이는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?
나: 저쪽에서 불꽃놀이를 하고 있어! 2.咕噔咕噔响 ,空哐空哐响 2. 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响起硬而大的物体相撞声;或发出那种声音。 - 쿵쾅이는 소리.
- 쿵쾅이며 두드리다.
- 대문을 쿵쾅이다.
- 물건들이 쿵쾅이다.
- 시끄럽게 쿵쾅이다.
- 이삿짐을 옮기다가 서랍을 바닥에 떨어뜨려 쿵쾅이는 소리가 났다.
- 시끄러운 소리에 밖에 나가 보니 낯선 사람이 대문을 주먹으로 쿵쾅이고 있었다.
- 가: 아니, 자재가 왜 다 넘어져 있어?
나: 갑자기 쿵쾅이는 소리가 나서 와 보니 이미 다 넘어져 있었어요. 3.噔噔响,咚咚响,嗵嗵响 3. 발로 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响起用脚跺地的声音;或发出那种声音。 - 쿵쾅이는 발자국 소리.
- 쿵쾅이며 건너가다.
- 쿵쾅이며 내려가다.
- 쿵쾅이며 뛰어오르다.
- 발을 쿵쾅이다.
- 민준이가 급하게 쿵쾅이며 계단을 뛰어 올라갔다.
- 언니가 마루를 쿵쾅이며 건너와 미닫이문을 드르륵 열었다.
- 가: 윗집 아이들이 또 뛰어다니고 있나 봐요.
나: 그러게. 위에서 쿵쾅이는 소리가 또 나네. |